파스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느끼겠지만 이렇게 면을 돌돌 말 때 그 탱탱함이 직접적으로 느껴지거든요.

불판에 온도계가 있는데 이걸 체크하고 적정온도가 되면 구워주시는듯한 느낌이였어요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가 따로있는가?

미식의 천국 오사카에서 먹는 샌드위치는 달걀말이가 빵에 들어가는 오사카식 샌드위치로써 타마고 산도라 불리며, 여행 중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데요.

그리고 뭔가 색감이 굉장히 다양했는데 빈티지 하면서 미국 어느 변두리 마을에

이외에도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비욘드버거, 해바라기씨를 베이스로 만든 미나리크림파스타, 구운 가지가 일품인 가지멜란자네 등을 맛볼 수 있다.

위하준 “정려원 첫인상? 시크 아닌 털털…현장에서 볼 때마다 설렜다” (조목밤)

고기의 식감과 질이 상당히 좋아서 대패삼겹살은 고기질이 안 좋다는 편견을 깨어준 경산 삼겹살 맛집 찰만생대패 찐 生대패삼겹살 맛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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돼지기름에 구워진 김치와 생대패삼겹살의 조합 매콤하면서 고소하고 최고다.​​

솔직한 맛은.. 그냥 그럭저럭 그랬습니다. 김치맛도 일반적인 그 맛이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구워주는 건 편하지만 일행하고만 있으면 편하게 말하면서 먹을 수 있는데 소심한 저는 직원분이 찰만생대패 옆에서 계속 구워주셔서 살짝 부담스럽기도하고 편하게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.

이렇게 멋진 선셋을 구경할 수 있는 이태원 이태원 대패 맛집 해방촌 카페, 맛집으로 떠나봅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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